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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모든 Review

동탄 외식, 저렴한 레스토랑_ '조인쉐프뉴욕' 추천여부

갈릭 보스턴 벗 스테이크

 

 

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계약이

얼마 안 있으면 끝나기 때문에,

 

신랑 곰돌이랑 화성 동탄으로

집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.

(요즘 집 알아보러 다니느라 바쁨;;)

 

 

 

금강산도 식후경(?)이라고

배부터 든든하게 채우기 위해

동탄 시범단지쪽 식당 밀집가에서도

 

 

조인쉐프 뉴욕, 경기동탄점 위치

출처 : 네이버 지도

 

 

파스타, 돈가스, 스테이크를 파는

'조인쉐프뉴욕' 경기동탄점을 다녀왔습니다.

 

 

매장 입구, 메뉴 안내판

 

 

입장하는 순간... 식당 분위기는

모던하고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.

 

 

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

 

 

햇볕 잘 드는 창가에 앉았다.

 

 

창가 쪽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,

가게 안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
 

 

적당히 시끄러워 다행이다.

 

 

 

2A세트로 주문했는데, 갈릭 보스턴

벗스테이크랑 자몽에이드 & 블루베리 에이드

끄레마(뚝배기 크림 파스타)를 선택했습니다.

 

 

2인 세트 메뉴

 

 

셀프 order paper

 

 

가격은 28,700원이고

이렇게 직접 주문서를 작성해서

전달하는 방식이에요.

 

창가 구석에 앉아 있어서

우리가 잘 안보였는지 모르겠지만~

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어요.

 

 

식전 제공되는 브레드

 

 

겉만 살짝 구워 맛있었다.

 

 

미리 빵이라도 나왔으면~ 뜯어 먹으면서

배고픔이라도 달랬을 텐데, 빵이랑 뚝배기

파스타랑 거의 동시에 나왔습니다. -_-;;

 

 

지글지글 뚝배기 크림 파스타

 

 

일단 지글지글~~ 오븐에 막 나온 듯한

크림 파스타 외관은 합격이었으나,

보기와 달리... 양이 생각보다 적었어요.

(물론 내가 대식가일 수도 있지만...)

 

 

블루베리 & 자몽에이드

 

 

차라리 에이드 1잔만 나오고

파스타나 다른 사이드 메뉴가 추가되었다면

훨씬 만족도가 높았을 것 같아요.

 

 

갈릭 보스턴 벗 스테이크

 

 

갈릭 보스턴 벗 스테이크에요.

... 일단 플레이팅이 아쉽네요.

(샐러드라도 넉넉하게 담았다면...;;)

 

서가앤쿡 목살 스테이크가

훨씬 보기 좋고, 맛있을 것 같아요.

(맛이 없다는 소리는 아님...;;)

 

 

웰던으로 잘 익혀서 나왔다.

 

 

고기는 웰던으로 익어서 나왔는데

저는 좋았지만, 신랑 입맛엔

너무 퍽퍽했을 듯 싶어요.

 

서비스로 커피를 셀프로 가져다 마실 수

있는데, 참고로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.

(테이크 아웃 종이컵을 달라고 하면 됨)

 

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이나

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.

 

 

주차 관련 안내문

 

 

모든 식사까지 마친 후, 그때의 점심식사

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점이에요.

(굳이 거기까지 다시 갈 것 같진 않음)

 

물론 맛은 괜찮았습니다.

특히 블루베리 에이드, 파스타는

지금도 생각나는 맛이었어요.

 

BUT...

음 뭐랄까??!! 서가앤쿡 저렴이 버전(?)

혹은 세련된 분위기의 경양식

레스토랑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.

(어디까지 주관적인 평가임 ^^;;)

 

 

 

아직 생긴 지 얼마 안 된 식당인지~

서빙 체계도 잡히지 않은 게 눈에 보였어요.

 

이미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

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주문을 받으려고 했고

 

음식을 트레이에 받쳐 내오는 것이 아니라

개별 음식을 접시 채 들고,

그냥 서빙해주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.

 

도착 전부터, 기대치가 높았던 탓일 수도

있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외식이었어요.

 

- P.S -

왔다 가신 거 맞죠? 열심히 작성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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